본문 바로가기

맛집

대구 | 수성구 맛집 | 금학장



금학장


수성구 맛집






주소
대구 수성구 청수로 55 1층
🚊황금역 1번 출구에서 946m


운영시간
월 - 일 11:00 - 22:00
break time 15:00 - 17:00
last order 21:00


주차
넓은 주차장 구비


연락처
0507-1324-5560







어머님과 식사하기 위해 찾다가
들안길에 새로운 곳이 생겼다해서
방문해 본 금학장 입니다




외관이 엄청 고급스럽고 예뻐요 ☺️

주차공간은 꽤 넓어서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10대 이상 가능)




마침 비가 온 터라 더 분위기가 살아난다 그쵸?




밖에서 안을 보니 너무 따뜻한 느낌
꽤 갖춰진 밥집의 느낌이 많이 나네요




들어오면 보이는 카운터
생맥주 기계도 있네용 🤩

너무 예쁘게 꾸며놓은 가게입니다




저희는 대기 1번이라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대기석에서 5분정도 대기했어용




기다리며 구경하는데 보이는
장어굽는 모습 !

숯불로 굽는지 연기가 폴폴~ 나는게
여긴 맛 없을 수 없다! 하는 느낌이 나네요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화장실




회장실은 남/녀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화장실 안에는 깔끔하며
관리가 잘 되어있어요




딱 들어오면 보이는 뷰 입니다
넓은 공간에 비교적 조용한 밥집 느낌이였어요

분위기있고 앤틱한 느낌이 강한
일본식 느낌이 나는..! 😵‍💫




쭉 들어가서 왼쪽을 보시면
룸이 하나 있어용

꽤 넓고 포근한 느낌이 드네요😆




쭉 들어오면 넓은 공간이 있습니다




벽면에 크게 적혀진 금학장 !
여긴 인테리어를 정말..
제 취향으로 잘 해놓으셨어요
ㅋㅋㅋㅋ 사진찍을 때마다
예뻐서 자꾸 찍게되는 매직 ✨




테이블은 총 8개 있어요

4인 테이블 5개
2인 테이블 3개로 구성




토요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가족단위가 많았어요
어른들은 가볍게 한 잔도 하시는 분위기
너무 보기 좋네요😍




중간중간 있는 옷걸이 덕분에
분위기는 더 살아나네요 🫢




그 사이 자리를 배정받았어요

앉으면 물과 컵 메뉴판을 준비해주십니다




물은 보리차 !
전 생수를 잘 못마시는 사람이라
보리차만 보면
가게 호감도 +1




밑반찬으로는 양배추가 나와요
이자카야 가면 나오는 필수 안주 !

야금야금 입맛 돋우기 좋아요

양배추 너무 좋아😍




메뉴는 많지는 않고 심플합니다




히츠마부시 - 나고야식 장어 덮밥
특(1.5마리) 54.0
기본(1마리) 38.0
소(반마리) 27.0

카이센동 - 일본식 해산물 덮밥
특 49.0
일반 36.0

금학 한우 스테끼동 37.0




그 외에 단품요리로
장어구이만 따로 판매도 하시니
장어가 입맛에 맞으시면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




그 외에 유부초밥과
어린이 우동까지

아이들과 방문해도 식사 걱정은
없을 것 같네요☺️




저는 안에 보여드린 자리 말고
밖에서 안이 보이는 유리창 쪽
자리에 앉았어요

그랬더니 앞에 장어 굽는게 보여서
눈이 심심하지 않아
좋았어요





분위기 굿 ,, 👍🏻✨




자리 뒤에는 옷걸이도 있는데
요게 왜캐 귀엽죠? ㅎㅅㅎ

인테리어 하나하나에 신경을 많이
쓰신게 보이네요👍🏻




카이센동(36.0)
참치, 광어, 연어, 단새우, 가리비, 안키모,
네기도로 등이 올라간
일본식 해산물 덮밥




직원분이 가져다 주시면서
식사하는 법을 설명도 해주셔요

듣고 까먹더라도
설명지를 주시니
보면서 식사하면 좋을 듯 해요 😇




크으으.. 영롱해 !!
해산물 러버는 비쥬얼 보자마자
군침 닦기 바빠요 🤤




양쪽에 위치한
안키모(아귀의 간) 와
네기도로(참치 뼈에 붙은 자투리 살)

어느정도 드시고 마지막 쯤 밥에 비벼
김에 싸먹으면 맛있다고 하셨는데
전 이게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었어요❤️




뒤이어 나온 히츠마부시(일반, 38.0)
특제 간장소스를 여러번 발라 구워낸
최상급 민물장어 구이가 올라간
나고야식 장어 덮밥




장어 덮밥 또한
먹는 법을 설명해 주시며
설명지도 제공해주십니다👍🏻




일단 처음엔 본연의 맛으로 먹어주면서
장어의 맛을 느껴줬어요

개인적으로는 장어구이집에서
먹는 만큼 통통한 장어는 아니지만
숯불에 정성으로 굽고
특제 소스로 간을 하시니
덮밥으로 먹기 좋은 장어였어요




그 다음 깻잎, 쪽파, 통깨 등이 있는 그릇에
비벼 먹어줬어요
요것도 별미✔️

중간에 물처럼 있는 건 녹차인데
녹차에 밥을 말아먹어도 맛있다고 하셨어요
저희 어머님 입맛엔 별로인걸로..! 🫢
저는 꽤 잘 먹었습니당 ㅎㅎ




금학 한우 스테끼동(37.0)
한우 채끝등심을 후쿠오카식 소스에
여러번 발라 숯불에 구워내 올린
일본식 스테이크 덮밥




한우 채끝인줄 모르고 ,,,
먹다가 너무 맛있어서
다시 읽어보니 한우 채끝등심 ㅋㅋㅋ

진짜 맛있어요 고기가 입에서 살살,,
녹아요 ⭐️,,




노른자가 올려진 소스에 고기를 찍어 첫 입,
진짜 황홀 그 자체 ✨



어느정도 드시다가
다시마버터, 튀긴 파를 넣고 비벼먹으라 하셨어용

다시마버터가 킥입니다 킥 ‼️
비벼먹으니 또 다른 맛이라
술술 들어가더라구요

어머님은 개인적으로 스테끼동이
제일 입맛에 맞다구 하셨어요



새로운 밥집이 생겼다해서 가본 금학장
한 상 가격이 싼 편은 아니라
맛 없기만해봐! 했는데
재료가 재료인지라 가격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았고
그만큼 퀄리티가 꽤 좋았어요

대접받는 느낌이 물씬나며
귀한 분 모시고 식사하기 좋은 식당
가볍게 분위기 내기 좋은 식당으로
추천드립니다